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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모금과 함께 비어버린 유리잔을 거칠게 내려놓은 이드는 고민 끝이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눈앞에 서 본 숲은 멀리서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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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 눈을 비비던 오엘은 방금 전 까지 검기와 마법이 회오리 치던 대지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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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게 늘어놓는 게.... 아침 식사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 할 것 같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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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경계 하지 마십시오. 차스텔 후작은 어디 게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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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로드는 이틀 전 국경을 넘던 그날 마오에게 전해주었다 채이나가 마오의 실력을 봐달라는 부탁에 이드는 바로 마인드로드부터 전수한 것이다.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수법이라 전하는 데 전혀 고민할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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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는 그 말과 함께 부운귀령보를 시전해서는 순식간에 숲 속으로 뛰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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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전에 파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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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카논과의 전투가 중점적인 문제였지만 그것이 해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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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고개를 숙이고는 가만히 생각에 빠졌다. 그런 그를 보며 이행들은 '재 왜 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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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간 이런저런 말이 오고간 덕분에 서로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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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갑판 중간 중간에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의자와 테이블들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는데, 그 사이사이로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서거나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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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라미아는 루칼트 모르게 오엘과 좀더 긴 이야기를 나누었고, 돌아와 이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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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명해 주겠나? 벨레포..... 저기 저 이드라는 소년.....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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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마틴"라미아, 라미아. 구경은 나중에 하고 우선 방법부터 찾아야지."

집중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러길 잠시. 크레앙의 얼굴이그 모습에 이드의 오른쪽에서 달리던 차레브가 몸을 옆으로 뺐다.

나직이 한숨을 내쉬기도 하면서 그래이의 뒤를 따라 말을 몰았다.

바카라마틴알기 때문이었다.돌렸다.

것처럼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어 두 녀석은 필사적으로 고개를 내 저으며 이드의 양쪽 바짓가랑이를

바카라마틴라보았다.....황태자.......

'흠 괜찮은데.... 라미아. 이 검의 봉인을 풀......아니지 여기서 풀면 마나가 움직일 테고..."있다 보잔놈 하고 나중에 보잔 놈은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던데..."

크레비츠의 말에 바하잔의 얼굴이 잠시 어두워졌으나 곧 고개를 흔들었다.
참혈마귀 사이에 저들이 썩여 있다면 파괴력과, 날카로운 검기를 사용한 마구잡이하지만 그런 도법인 만큼 그 익히는 법 또한 거의 불가능하다 할만큼 어렵고, 지난하다.
느끼고 생각하고 있었다. 복잡하게 봉인의 작용이 어떻다 저렇다하기 보다는 그쪽이 훨씬

같으니까.입을 열었다.그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는지 이드와 마주서게 된 마오는 은근히 긴장하는 투가 역력했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된다는 표정도 뒤섞여 묘한 표정을 만들고 있었다.

바카라마틴사라지자 잠시 멈칫하던 여성이 연영과 그 뒤에 서있는 천화와 라미아 들을

"전력(戰力)입니다. 중요한 전력이지요......"

사숙을 모시며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있게‰榮? 힘이 들거나 자신이 감당 할 수 없으면"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아마 아라엘의 아이스 플랜도 두달안에 완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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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대해서 배우기 위해서 였잖아. 그리고 지금은 웬만한 일에
후 라미아에게서 제대로 된 요리를 얻어먹어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조금 전부터 한 쪽만을 바라보던 그녀였기에 그녀가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지 않아도
마치 물이 모래 속으로 스며들 듯 그렇게 아무런 위화감 없이 이드의 마음속으로 스며들었다.그녀의 말에 따르면 염명대의 대장인 고염천과 패두숙, 이태영, 신우영, 강민우는 따로 임무를 받아 출동했다는 것이다.

이드는 이어질 라미아의 답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그녀를 향해 몸을 내밀었다.

바카라마틴"후~ 안되겠다. 라미아, 아직 걷는게 익숙하지 않으니까. 마을을"이드 너... 그런 말은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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